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디 크러쉬 사가/게임 요소 (문단 편집) === 토피 토네이도 === [[파일:토피 토네이도.png]] * '''유저들의 어그로를 끌게 만드는 대표적인 장애물 3'''. 레벨 411(소다 늪)부터 등장. '''랜덤하게''' 맵을 돌아다니며 캔디 및 장애물을 부순다. 토피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는 균열이 생기며 다른 캔디 및 장애물이 위치할 수 없으며 1턴 이후 균열이 사라지면서 캔디나 장애물이 위치하게 된다. 그나마도 레이어 머랭이나 초콜릿을 1단계씩 지워준다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이놈이 초콜릿보다도 더 악랄한 것은 컬러 폭탄, 줄무늬 캔디 등도 가차없이 터뜨려 버리기 때문이다. 심지어 봉지 캔디는 이걸로 터지면 폭발이 1회밖에 일어나지 않는다.[* 이것은 개구리가 봉지 캔디 위로 착지할 때도 마찬가지다.] 줄무늬 캔디의 1줄 지움 효과, 봉지 캔디의 폭발 효과, 케이크의 맵 초기화 효과 등을 맞으면 잠시 사라지나 5턴 뒤에 다시 복귀하여 호작질을 꾸준히 수행한다. 즉 '''유저의 인내심의 끝을 볼 수 있는 장애물이다.''' (아껴둔 빔 캔디가 폭발한다거나, 다음턴에 봉지/줄무늬 캔디를 만들수 있는 자리를 미리 차지한다거나, 캔디가 내려오는 하나밖에 없는 구멍을 잠시 막는다거나 등등.) 덕분에 유저들에게 어그로를 대차게 끌었다. 이후 해당 에피소드(411-425)를 제외하면 그 이후로는 자주 등장하지 않다가 레벨 464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 줄 알았지만 업데이트 후 레벨 881부터 재등장한다. * 이렇게 유저들에게 제대로 욕을 먹은 이후로는 패치를 통해 2턴에 한 번씩 이동하도록 바뀌었으며, 특수캔디와 케이크에 의해 날아갈 경우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. 그 뒤 텅빈 장난(Hoax Hollow)에피소드 이후 자취를 감추고 사라졌으며, 업데이트로 아예 사라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